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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타종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3년 만에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매년 한 해의 마지막 날 가족끼리 모여 티브이를 통해 제야의 종소리를 보며 한 해의 소망과 평안을 기원하는 풍속이라 더욱 반가움이 크다.
제야 뜻
한자를 풀이하면 어둠을 제거한다는 뜻으로 다가오는 한 해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는 것이다.
총 33번의 타종 동안 지나가는 해의 마무리와 다가올 해의 소망을 기원하며 새 마음과 새 뜻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타종 장소
서울은 종루에 위치한 보신각에서 행사가 열리며 부산의 경우 용두산 공원에서 진행된다.
연말연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종각역 근처에 가보길 권한다. 그곳엔 특별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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