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음료수 뭐가 맛있을까?

제로음료

요즘 제로음료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설탕 대신 아스파탐으로 단맛을 내어 다이어터들이 많이 찾고 있기도 하다. 종류도 맛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제로 음료 각 특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로 음료 종류

• 코카콜라 제로
• 펩시콜라 제로
• 스프라이트 제로
• 나랑드사이다
• 웰치스 제로
•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

이 외에도 많은 제로음료가 있다.

 

 

제로 음료 각 특색

• 코카콜라 제로(★★★) - 평소 코카콜라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끝맛이 다소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코카콜라 특유의 향을 느끼기엔 부족함이 없다. 
• 펩시콜라 제로(★★★★★) - 제로 음료의 새지평을 연 음료이다. 코카콜라 제로보다 단맛이 훨씬 강하며 펩시 제로를 통해 제로 음료로 입문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한다.
• 스프라이트 제로(★★★★) - 스프라이트 제로와 펩시 제로는 취향차이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스프라이트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스프라이트 제로도 괜찮은 대안이 될 것이다.
• 나랑드사이다(★★★★) - 가성비를 잡은 제품이다. 탄산수 상위호환 느낌이라 생각하면 괜찮을 듯하다. 
• 웰치스 제로(★★★★) - 포도, 오렌지, 청포도, 딸기 등 여러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 또한 괜찮다. 단맛이 아주 강하며 콜라나 사이다가 물린 이에게 잠시 일탈을 가능하게 해주는 선택이 되겠다.
•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 - 제로 탄산에 지친 당신에게 탁월한 선택. 복숭아와 레몬맛이 있으며 편의점에서 1+1 행사도 했던 상품이다. 지금도 1+1 행사가 진행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복숭아맛을 추천한다.

맛 적인 측면에서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우선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가성비 측면은 나랑드사이다가 갑!

 

제로음료 맛있게 먹는 방법

제로음료는 딱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얼음! 

얼음컵에 담아서 마시면 맛이 배가 된다는 사실!

설탕의 유혹에서 벗어나 제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